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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사건/사고

박은지 자살

박은지 자살(노동당 부대표, 9살 아들, 박은지, 자살)




8일 오전 노동당 소속 박은지 부대표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됬다

유서는 없었으며, 최초 9살 된 아들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정치생활을 시작했으며, 자살 원인으로 개인사 또는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노회찬 전 의원은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세계 여성의 날이라고 장미 한송이 보냈는데 오늘 새벽 그대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라며 “이제 근심걱정 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게. 

다시 만날 때까지 편히 쉬시게”라는 글을 남겼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제 9살 아들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