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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일 줄거리(조인성 하지원 소지섭)








발리에서 생긴일 줄거리 (조인성 하지원 소지섭)


우선 가정환경은 강인욱과 이수정은 비슷한 환경이고 정재민과 최영주는 비슷한 환경입니다..
즉.. 강인욱과 이수정은 가난한집안의 대표적인 주인공이며 정재민과 최영주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우선 강인욱과 최영주는 예전에 연인사이 였습니다..
하지만 강인욱의 집안환경이 워낙 좋지 않기때문에 결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인지라 인욱은 영주를 잊으려고 애를써서 결국 지금은 잊고 살아가고 있으며 새롭게
수정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주는 인욱을 너무 사랑했기에 집착에 가깝도록 아직까지
자신의 남자인양 잊지 못해서 주변을 멤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주의 인욱에대한 사랑은 굉장히
순수하면서도 지극정성입니다..그렇게 영주와 인욱이 깨졌고 그 이후 영주는 재민과 어쩔수 없이
유복한 환경끼리 결혼하게 되는 정약결혼에 의해 얼추 재민과 영주의 결혼을 부모들은 서두릅니다.
정작 본인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주의 마음에는 항상 인욱이 떠나질 않으며 재민의 마음
에는 가이드로도 자신의 앞에 나타났고 술집삐끼로도 나타났었던 특별한 느낌의 수정에게 마음을 빼
앗겼습니다.. 그래서 거의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재민과 영주는 어떻게든 빠져나가보
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재방송분까지 그 관계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시놉시스..
수정과 인욱은 서로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서로 공감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수정은 마음은 인욱에게 가 있지만 돈이 많은 재민과 항상 어떻게 해보려고
자꾸 접근합니다.. 오직 돈이 목적인거죠.. 어릴적 부터 돈에 치여살아왔기 때문에 돈을위해 사랑하
지 않는 사람에게 접근합니다.. 그 와중에 인욱과 수정은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그로인한 재민과의
삼각관계는 점점 갈등부로 치닫게 되고 수정과 인욱의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본 재민은 한없이
인욱에게 모멸감과 열등감을 갖습니다.. 현재부분까지 그렇습니다.. 앞으로 예상을 해본다면 인욱과
수정은 점점 가까워질것이고 수정을 좋아하는 재민과 인욱을 좋아하는 영주의 공격으로 인해 인욱과
수정은 자꾸만 힘든 역경을 겪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엔 서로의 절실한 감정때문에 결국 사랑에
골인 하곘죠..^^


또 다른 시놉시스..

재민은 그룹회장의 둘째 아들입니다..
첫째와 사이가 무척이나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장은 두 아들을 별로 신통치 않게 여깁니다.. 그래서 실력가에게 회사를 넘기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사이에 첫재아들은 회사의 권력을 자신이 지기위해서 인욱을 포섭하여 인욱이
회사를 넘겨받게 만드려고 인욱을 설득했고 그리하여 인욱은 이사진들의 회의까지 참석하게 되며
회장으로 부터 큰신임을 얻게됩니다.. 그러면서 인욱에게 열등감이 있던 재민의 열등감은 도를 넘게
되어 재민은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욱은 아무렇지 않지만 재민은 자극으로 인해 회사
일에 신경도 쓰지 않았었지만 갑자기 열심히 회사일에 매달리게 됩니다.. 위기감을 느껴서겠죠..
앞으로의 드라마부분에서는 이부분의 시놉시스에서는 재민과 인욱의 불꽃튀는 기업인수에 관한 신경
전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지 않는 아버지(회장)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발리에서 생긴일 요즘 다시봐도 정말 재미있네요

감동을 느껴보실분들은 한번 다시보셔도 좋아요 ^^